소방서 검색결과 총 26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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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인 강아지 보고 소방서로 데려간 기특한 학생들..'소방관이 선뜻 입양' 차에 치인 '강아지'가 자신을 소방서로 데려간 학생들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 매체 'Dog Time'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버팔로 소방서(The Buffalo Fire Department)에는 지난 4월 5일 고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은 암컷 강아지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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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배수구에 빠진 아깽이를 가족으로 맞이한 인간 엄마..'훈훈한 해피엔딩' 한 여성이 어두운 배수구에 빠진 '아깽이'를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4SA'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선 공사 중이었던 배수관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낙하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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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도와주시개...' 의자 구멍에 머리 껴서 꼼짝 못한 허스키 한 허스키가 의자 구멍에 머리가 껴서 꼼짝 못하다가 소방관들에 의해 간신히 구조됐다고 지난 22(현지 시간) 호주 매체 'Riotac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크로포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집에선 황당한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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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을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의 사연을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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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인간이 날 구하다니..' 분노한 고양이 표정에 누리꾼 시선 집중 위기에 빠진 동물이 구조된 소식을 들으면 절로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그런데 정작 구조된 뒤 몹시 화난 듯한 표정을 지은 고양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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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추락한 비행기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은 '슈퍼 멍멍이’ 비행기에 탑승한 개가 바다로 추락한 뒤에도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Los Angeles Time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방서(Los Angeles County Fire Department)는 최근 소형 비행기 1대가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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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왜 갔니...?' 4층 발코니에 올라간 반려견, 못 내려가서 발 동동 4층 발코니에 올라간 반려견이 스스로 못 내려가서 발을 동동 구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he Orange County Regist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한 건물에선 개 한 마리가 발코니 난간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오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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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인 줄 알았냥' 소방차에 자리 잡은 아깽이 남매, 호스 침대 삼아 꿈나라행 소방차에 자리를 잡은 '아깽이 남매'가 호스를 침대로 삼고 있었다고 미국 매체 'Lady Freethink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소방서 'Myrtle Beach Fire Department'는 최근 소방차를 점검하다가 차 내부에서 새끼 고양이 4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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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잔해에서 나온 파란 눈동자의 강아지..차마 외면 못하고 입양한 소방관 한 소방관이 불에 타버린 공장에서 강아지를 구한 뒤 이름을 붙여주고 가족으로 입양까지 했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7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한 공장에선 지난 2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기까지는 3시간 정도가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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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명 구한 영웅 고양이...' 불 난 집에서 잠든 여성 깨운 반려묘 한 고양이가 불 난 집에서 잠든 여성을 깨워서 가족의 생명을 구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35'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거주하는 카렌 맥케런(Karen Maceachron) 씨는 최근 보금자리였던 이동식 주택(Mobile home)이 화재로 인해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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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들어가서 타이어 구멍에 머리 넣은 개, 빠져나오지 못해서 울상 차고에 들어가서 타이어 구멍에 머리를 넣은 개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NBC10이 보도했다. 결국 소방대원들이 절단기를 이용해 개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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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엔진칸 봤더니 '고양이 머리' 불쑥..'나 좀 구해줘냥' 차량 엔진칸에 고양이가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MBF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어리 카운티 소방서(Horry County Fire Rescue)에는 지난달 28일 동물을 구조해달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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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구멍에 머리 껴버린 '사고뭉치' 고양이...바퀴벌레 쫓다가 낭패 바퀴벌레를 쫓던 고양이가 벽 구멍에 머리가 껴서 곤욕을 치렀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othership'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블루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오옌(Oyen)'은 집에서 당혹스러운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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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에서 가족 구한 장애견, 귀 안 들려도 '개코'로 가능했다? 청각 장애견이 불난 집에서 가족을 구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RK'가 밝혔다. 이 개는 멀쩡한 시각과 후각으로 화재를 감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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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불타는 트럭'...그 안에 살아있는 동물들이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한 트럭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TODAY가 보도했다. 이 트럭에는 산 동물들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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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아빠' 곁에 있던 천재견, 경찰 도와주더니...'구조 성공' 경찰이 언 호수에 빠진 남성을 구조하면서 특별한 도움을 받았다고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가 밝혔다. 당시 경찰은 이 남성의 '반려견'과 협력해서 남성을 구조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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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들이 주워온 강아지..견생 두 달 차에 보호소 갈 위기 똥꼬발랄함으로 천하무적인 두 달 차 아기 강아지가 입양자를 찾지 못하고 보호소에 가게 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견생 두 달 차 최대위기"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 동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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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댕댕이 구하려고 얼음물 속으로 '풍덩'...구조자 헌신에 '엄지 척’ 꽁꽁 언 연못에 빠진 '댕댕이'가 소방서 구조대원에 의해 생명을 건졌다고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weather'이 보도했다. 이 구조대원은 차가운 얼음물에 직접 입수해 개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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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강에서 놀던 개들, 방심하다가 '풍덩'...목줄 착용의 중요성 추위로 얼어붙은 강 위에서 놀던 개들이 얼음이 깨지면서 강물에 빠졌으나 소방서 대원들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BC'가 보도했다. 당시 개들은 목줄을 착용하지 않아 보호자의 통제 밖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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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빠진 말 '힝힝'...눈앞 캄캄할 때 손 내민 이들은? 마구간을 탈출한 말이 우물에 빠져 곤혹을 겪었다. 11일(현지 시간) FOX59 등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에 있는 한 우물에 암컷 말 '에바(Eva)'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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